PT 회원 식단 관리, 매일 답장하지 않고도 꾸준히 챙기는 법
회원 식단 사진에 하나하나 답장하다 지친 트레이너를 위해, 식단 관리를 꾸준히 이어 가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식단 답장이 밀리면 신뢰가 깎여요
회원은 식단 사진을 보내고 답을 기다려요. 수업이 연달아 있는 날은 답장이 저녁까지 밀리고, 그사이 회원은 '보고는 있나?' 하고 서운해해요. 식단 관리를 약속했다면 답장 속도도 관리의 일부예요.
모든 사진에 길게 답할 필요는 없어요
모든 끼니에 긴 코멘트를 달면 오래 못 가요. 잘한 끼니는 짧게 칭찬하고, 목표에서 많이 벗어난 끼니나 회원이 질문한 끼니에만 시간을 쓰세요. 기준을 미리 정해 두면 답장이 훨씬 빨라져요.
회원 목표에 맞춰 기준을 다르게
다이어트 회원과 근육을 늘리려는 회원은 같은 식단을 봐도 피드백이 달라야 해요. 회원마다 목표를 적어 두고 그 기준으로 보면 피드백이 일관돼요.
카톡 대신 한곳에 모으기
식단 사진이 카톡방 여러 개에 흩어져 있으면 지난주에 무엇을 먹었는지 다시 보기 어려워요. 회원별로 식단이 한곳에 쌓이면 상담할 때도 흐름을 보여 줄 수 있어요.